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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향교, ‘덩더쿵 더 쿵 화전놀이’ 시민 300여 명 몰려 [서울일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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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기향교 댓글 0건 조회 231회 작성일 19-04-2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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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향교, ‘덩더쿵 더 쿵 화전놀이’ 시민 300여 명 몰려

  • 송승화 기자 ssong1007@naver.com
  • 승인 2019.04.14 07:54
  • 댓글 0 



향교 모처럼 ‘전’ 부치는 고소한 냄새 진동… 참석한 아이들 함박웃음
세종시 연기향교에서 13일 열린 '화전놀이' 행사에서 한 어린이가 진달래 꽃을 이용 전을 부치고 있다.(사진=송승화 기자)세종시 연기향교에서 13일 열린 '화전놀이' 행사에서 한 어린이가 진달래 꽃을 이용 전을 부치고 있다.(사진=송승화 기자)

(서울일보=송승화 기자) 화창한 봄 날씨에 13일 오후 세종시 연기향교 일원에서는 조상들의 세시 풍속인 화전놀이가 열렸다.

화전놀이는 기록상 조선 정조 때 시작된 것으로 기록돼 있으며 음력 3월 중순 교외나 야산 등에 진달래꽃이 필 때 꽃을 펼쳐 전으로 해 먹는 데서 유래가 됐다.

연기향교에서 열린 화전놀이에는 이춘희 세종시장과 안찬영, 이영세 세종시의회 부의장, 손현옥 시의원 등 가족과 시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풍장소리 풍물단의 힘찬 풍물을 시작으로 윤정숙 국가무형문화재 선소리 산타령 이수자의 산타령, 서영석 작가의 사진 전시 등이 함께 열려 풍부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 밖에도 꽃놀이, 봄꽃 그리기, 떡메치기와 전래 놀이가 실내에서는 쌍육놀이, 승경도, 고누놀이 실외에서는 활쏘기, 목마, 투호 놀이 등이 열렸다.

임만수 연기향교 전교는 “시대가 바뀌어 흔히 볼 수 있는 풍속은 아니지만 예전에는 마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세시풍속 행사며 세시풍속도 즐기고 시민들과 교류를 통한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길 소망한다"고 인사말을 했다.

한편, 세종시에 위치한 연기향교는 시‧도 기념물 제6호로 1461년 조선 태종 16년에 연기군 서쪽에 창건된 것으로 알려져 있고 1647년 인조 25년에 현재 위치로 옮겨왔다.

올해 4번째로 연기향교 일원에서 열린 ‘덩더쿵 더 쿵 화전놀이’ 행사를 사진을 통해 본다.

임만수 연기향교 전교가 '화전놀이' 유래와 관련 참석한 시민들에게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송승화 기자)임만수 연기향교 전교가 '화전놀이' 유래와 관련 참석한 시민들에게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송승화 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이 화전놀이에 참석해 떡배치기를 하고 있다.이춘희 세종시장이 화전놀이에 참석해 떡 메치기를 하고 있다.
문화 행사로 풍장소리 풍물단이 풍물을 시민에게 선보이고 있다.(사진=송승화 기자)문화 행사로 풍장소리 풍물단이 풍물을 시민에게 선보이고 있다.(사진=송승화 기자)
윤정숙 국가무형문화재 선소리 산타령 이수장가 선소리에 대해 설명하고 잇다.(사진=송승화 기자)윤정숙 국가무형문화재 선소리 산타령 이수자가 선소리에 대해 설명하고 잇다.(사진=송승화 기자)
조선시대 양반들이 즐기던 고누놀이를 학생들이 하고 있다.(사진=송승화 기자)조선시대 양반들이 즐기던 고누놀이를 학생들이 즐기고 있다..(사진=송승화 기자)
투호 놀이를 어린이들이 즐기고 있다.(사진=송승화 기자)투호 놀이를 어린이들이 즐기고 있다.(사진=송승화 기자)
한 어린이가 자신을 그린 캐리커처가 궁금한 듯 그림을 보려고 하고 있다.(사진=송승화 기자)한 어린이가 자신을 그린 캐리커처가 궁금한 듯 그림을 보려고 하고 있다.(사진=송승화 기자)
서영석 사진 작가의 세종시를 주제로 한 사진 전시회가 연기 향교 곳곳에 함께 전시 됐다.(사진=송승화 기자)서영석 사진 작가의 세종시를 주제로 한 사진 전시회가 연기 향교 곳곳에 함께 전시 됐다.(사진=송승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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